
마치 데칼코마니 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물에 비친 반영이다.
바람이 전혀 없었던 탓에 물이 잔잔하여 조금의 왜곡도 없이 건물의 모습이 물속에 반영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마음이 이처럼 맑고 잔잔하다면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서도 조금의 왜곡됨이 없이 그분의 모습 그대로 나타날터인데…..
오늘 날 너무나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반영처럼 나타나는 모습은 주님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나의 모습과 그분의 모습이 뒤섞인 이상한 괴물의 형상은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볼 일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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