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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관심, 긍정, 칭찬하라

지저스타임즈·2010.09.08

                  인지, 관심, 긍정,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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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는 양동이 이론(bucket theory)이 있다.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커다란 양동이를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양동이에 물이 많이 차면 사람은 행복을 느끼고 비어갈수록 불행을 느낀다고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하겠다. 당신이라면 마음의 양동이에 어떤 물을 채우고 싶은가? 누구라도 깨끗한 물을 원할 것이다. 그 깨끗한 물이란 어떤 물일까?


  우리가 양동이에 채울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네 종류다. 첫째는 자신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인지’의 물이고, 둘째는 ‘관심’받고 싶어하는 물, 셋째는 ‘긍정’의 물이며, 넷째는 ‘칭찬’의 물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알아주고 관심 가져주길 원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고 칭찬 받길 원한다.


  이 양동이 이론에는 매우 흥미로운 점이 있다. 물을 채우고 싶은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양동이를 채우는 데 필사적인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품고 있어서 쉽게 다가갈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에릭 박사의 이론을 적용하면 “물을 원한다면 먼저 상대방의 양동이를 채워라. 그러면 상대방에게서 물을 받을 것이다!”가 된다. 이처럼 긍정적인 인간관계는 ‘give and take’가 아니라 ‘give and give’다. 그러니 인정하고 관심을 보여라.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 피드백을 전하며 칭찬하라. 상대의 양동이를 가득 채운 물이 넘쳐흘러 당신의 양동이까지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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