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처럼

흙처럼 부드러우십시오.
그래야 씨앗의 모판이 되어
나무도 키울 수 있고
때로는 도자기로 빚어져
많은 이들에게 유익을 줄 수도 있습니다.
흙처럼 낮아지십시오.
그래야 아이들이 뛰어 노는
마당이 되어 줄 수도 있고
물 웅덩이가 되어
생명의 젖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