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것들은 빛이 있음으로서 그 존재가 들어나게 된다.
그것의 존재, 모양, 크기, 색깔, 아름다움과 추함…. 등등, 이 모든것들이 빛이 있는 동안에만 그것에 대한 인식과 분별이 가능해진다.
또한 빛은 다른 존재에 대한 실체와 아름다움을 들어 낼 뿐만 아니라 빛 그 자체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움 역시 얼마나 얼마나 큰지 모른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빛, 저녁에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가라앉는 석양 빛, 어두운 밤 하늘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 빛, 그리고 안개낀 숲속에서 나무 가지와 잎들 사이로 스며드는 빛은 실로 황홀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빛을 사랑한다.
그리고 빛을 지으신 그분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그분은 나의 영원한 빛이시며 생명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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