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봄 맞이하세요!
그 겨울의 슬픔은
시린 손 마디에 머물고
그 기쁨도
아직 저녘 놀에 머물러
달 빛 그치면 봄님은 오시려나?
그렇게 목메어 불렀는데
그렇게 애타게 소리쳤는데
님은 저 넓은 바다에 머물며
님이 가실 때까지 지켜보지 마시고
봄님이시여!
겨울님이 가시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대지 위에 내리소서.
<안영환>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집착이 없는 사람이
끝없는 인내심을 갖습니다.
<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