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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땅과 발꿈치

지저스타임즈·2009.11.25

땅과 발꿈치.jpg

오늘은 힘이 없다
발꿈치로 걷지 않고
차를 오래 탓 까닭이다
이럴 때마다 찾아 드는 것은
허한 인생이란 느낌표


몸마저도
빠른 것만으로
충족되지 않는 영물
뿌리가 있어야 나무가 서고
땅을 디뎌야 뛰어오른다
이 존재도 마찬가지!<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늘만은
누구에게나 웃음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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