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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숙자

지저스타임즈·2009.11.06

 노숙자.jpg


나를 불러 일깨운다.


손을 잡고 일깨운다.

 

얼마나 낮은 데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

 

얼마나 지식을 털어내고

몸으로써 살아낼 수 있을까?

 

얼마나 가진 것을 내어

가난해 질 수 있을까?<>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책 읽을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근원입니다.

<아이리쉬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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