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고 있는 만추
진정한 이름으로 너를 불러 본다.
아, 아름다운 나무야
아, 아름다운 가을아
아, 아름다운 순간아
뒹구는 낙엽 소리가
내 영혼을 깨운다
아, 진정한 이름으로 나를 부르는
가을의 마지막 향연<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나 한 사람의 여유는
큰 나무 그늘과 같아서
열을 평안케 합니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