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루 사랑의 농장은
노숙인들을 돕기 위한 김장 농사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 농사의 주적은 산비둘기와 꿩들입니다.
배추 모종의 잎을 셋에 하나는 어김 없이 뜯어 먹고 갑니다.
그리고 파종한 무 씨앗은
어떻게 알고는 엄청 파먹어버리고 갑니다.
이 일로 고민을 함께 하는 데
포스코 자원 봉사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농사를 지을 때에
씨앗을 세 개씩 뿌렸다고 합니다.
하나는 새가 먹고
하나는 짐승이 먹고
하나는 사람이 먹기 위해서.”
우리는 이내 걱정을 내려놓고
웃으며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엇보다 먼저 주를 생각하십시오.
주께서 당신을 먼저 생각해 주실 것입니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