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웨신 총회장 김헌수 목사.jpg푸른 꿈의 사랑을 가득안고 찾아온 멋진 2022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하나님은 지저스타임 가족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시기에 더 반갑고 기쁩니다주님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역위에 더욱 큰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앞에 전개될 새날들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시간들입니다.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날들입니다. 그렇다고 두렵거나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는 그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창조해 주셨던 그 하나님이십니다.

 

유난히 힘들고 움추렸던 지난날들이 다 떠나가 버렸습니다. 더 이상 거기에 얽매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새로운 것들로 일하실 주님을 우리는 기대합니다. 한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장웨신 총회장,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김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