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석기 일당, 철저히 수사 체포하라
[單線連繫 複線布置]
북괴 노동당 대남공작 원칙에 單線連繫(단선연계) 複線布置(복선포치)가 있다. 단선연계란 수직조직에서 직속상급과 직속하급 둘이만 서로 알 수 있고 그 이상의 상급과 하급은 절대로 알 수 없도록 업격하게 구분 짓는 일이다.
복선포치는 동일임무에 동일형태의 조직을 복수로 수개 만들어 하나가 무너지거나 파괴돼도 어떤 조직에서 건 지령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SNS 발달로 서로 차단되고 은폐된 공간에서 보안을 유지해가면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됨으로서 NET WORK 화 하는 경향이 있지만, 간첩이나 지하조직의 기본원리는 단선연계 복선포치 원칙을 지키는데 있다.
이런 원칙에 대입해 볼 때 이번에 노출 된 동부연합 이석기의 [RO]는 빙산의 일각일 수밖에 없다. 이석기 1, 이석기 2, 이석기 3... 이석기 N이 있을 것이며, RO1, RO2, RO3, RO4, RO5.... 전반적인 지하 간첩망의 규모나 숫자는 북괴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통전부장 김양건이나 총정찰국장도 미처 다 모를 수 있다.
"물 반 고기 반"이라는 표현이 있다. 우리사회가 북괴 노동당의 집요한 조직침투와 정치사상심리전 영향으로"善良한 市民 半, 주사파에 迷惑 당한 촛불폭도 半"이 돼 버렸는지 모른다. 이런 토양 때문에 이석기 같은 반역세력이 활보를 해 온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8조
①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②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
③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
④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헌법에 쓰인 대로, [法] 대로가 법치확립의 길입니다. [통합진보당은 해산]밖에 길이 없다. 민주당 친노 패거리도 차제에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통진 이정희와 결별, 종북반역세력과 단절만이 민주당이 살 길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8조]
초등학교 3학년 정도만 돼도, IQ가 50만 넘어도, 아무리 난독증이 심해도... 대한민국 헌법 제 8조를 3번만 읽어보면 통합진보당을 어떻게 해야 할지, 민주당 친노패거리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해도 대한민국 헌법 제8조를 세 번만 읽어주시기 바란다.
또한 인혁당은 남민전을 낳고 남민전은 전민련을 낳고 전민련은 민노총을 나았다. 민노총은 원내진출 교두보로 [민노당]을 낳았다. 민노당은 19대 총선 직전 [통합진보당]으로 간판을 바꾸고 마스크와 복면을 바꿔 쓴 것이다.
그러나 일심회 간첩단 사건, 왕재산간첩사건을 보면... 통진당=민노당이 간첩소굴이라는 사실을 일찍이 깨닫고 민노당 해산을 요구한 애국시민들도 있었다. 2006년 10월 31일 비록 소수이지만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시민들이 민노당 당사 앞에서 민노당=통합진보당 해산을 요구할 때에는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통진당이 간첩소굴이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었다. 2006년 10월 31일 애국시민이 [민노당=통진당] 해산을 부르짖을 때 점잖으신 신사숙녀들은 마치 못 볼 것이라도 본양 외면을 하고 일부러 멀리 돌아갔다. 그 때 민노당이 해산 됐다면... 이석기도 이정희도 RO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晩時之歎(만시지탄) 문자나 읊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최종저작권자 ⓒ 지저스타임즈 JTNTV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