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새로운 창세기 비밀


창세기 강해 장한국 목사.jpg

 6.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2:2~3)

(1)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마치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2:2). 하나님이 모든 창조의 사역을 완전히 끝마치고 쉬셨다.

 

(2)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덟째 날이니라가 없다. 이는 하나님이 안식하신 일곱째 날 이후에는 다시는 어두움의 저녁이 없다. 계속 안식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당연히 일곱째 날에는 안식해야 된다. 즉 오늘날 신약시대에는 주일 날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사망에서 벗어나 안식하게 하셨고, 또 주일날에 성령 부어주신 오순절의 보혜사 성령으로 일하시고 우리를 안식하게 하셨다. 이로써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날에 모든 일을 쉬며, 안식하며 하나님께 예배해야 한다. 이 주일날은 매일매일이 주의 날이 될 수 있다. 즉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3)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고 하신다(5:17). 아버지께서 모든 창조 사역을 다 완성하셨고 부족한 것, 빠뜨린 것 없이 창조를 다 이루셨는데, 왜 또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계속 일하신다고 하시는가? 이는 아버지께서 창조의 일을 계속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창조 완료해 놓으신 그 창조물들을 통하여 창조하신 본래 그 뜻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미 창조하신 것들을 운영, 섭리, 보존하심을 가리킨다. 즉 계속하여 역사하고 계시는 아버지이시다. 즉 만유의 주가 되심을 가리킨다.

 

7. 1장 결 론

베레쉬트로 하나님이 하나님 자녀들에게 첫 일성을 발하신 그것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깨닫게 하시므로 히브리 원문이 아닌 번역본 성경 말씀의 큰 영적 차이를 다시 크게 각성케 하시었다. 아무튼 베레쉬트로 시작하는 창 1:1을 우리가 무조건 믿고 믿음으로 받은 자들에게는 세 하늘들 특히 생명계에서 출발, 첫 창조 세계인 영계와 그 속의 영물로 그 영물들 속에 나 자신의 아들의 영이 있었음을 믿는 것, 이것이 바울이 본 3층 천의 영적 상황, 그리고 그다음 창조 세계인 첫째, 둘째 하늘의 우주 만물의 물질계를 망라하여 창조하심을 모두 믿어야만 나 자신, 즉 아들의 영이 이 땅에 육신 입고 보냄 받아서 왜 살아가는 인생인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는지? 명명백백 헤아리게 하신다. 가히 창 1:1의 원창조의 창조 역사가 히11:3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씀이 절대적 신앙 초석이 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요구하심을 알게 됐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