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수용생활을 위한 과자 꾸러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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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는 2022년 3월 10(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로부터사랑의정이 담긴 과자 꾸러미 1,850(1,480만원 상당)기부 받았다.

이날 기부는 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힘들어하는 수용자의 수용생활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에서 마련했으며전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남부구치소(소장 하영훈)는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온정으로큰 도움을 주신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깊은감사를 드리며코로나19로부터 최선을 다해서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수용자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하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