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요즘에는 마음이 참 분주합니다

 

115일에 인도로 출발해서 한 달 여정의

선교 때문에 괜시리 마음만 바빠졌습니다

 

여러 지역을 계속 비행기와 장시간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산악지역을 매일 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일정들이 마음을 바쁘게 합니다

 

1월에 우리 학생들 포상으로 필리핀 가야 하는

일정 때문에 비행기 티켓팅도 해야 하고 등등

 

어제는 논산에 유 집사님께서 인도 선교 가기 전에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만나자고

해서 미누미누에서 만나 여러 대화를 하는 중

갑자기 선교비를 주시겠다고 하셔서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요즘. 경기들도 좋지 않다는데 몇백만 원씩 후원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가라고 등을 떠밀어 재촉하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용히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는 제가 해외 나가는 것을 너무도 기뻐하시는 게 확실하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각 사람에게 사명을 주신대로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사명 주신데 대한 책임을 져 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의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바 아버지 빠덜께 무한 감사 감사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감사의 눈물을 한 번 흘리고 이제 또 결단합니다

 

죽도록 사명 감당 잘하겠다고!!!

 

주님 앞에 서는 날 주님과 함께 춤을 추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기쁘게 일하시는 주님을 닮아 오늘 아침

19개월 민우가 요즘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춘다고

보내준 비디오 처럼

 

우리도 천국에 계신 주님과 함께 오늘 멋진 승리의

춤을 추겠습니다

 

 

 

 

(느헤미야 8/ 개역개정)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 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 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느헤미야 8118 아멘 아멘 아멘

 

 

 

오늘은 너무 기쁜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날 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여호와의 말씀을 낭독하고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살진 것들로 풍족하게 먹고 기뻐서

주님과 함께 춤을 추십시오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아멘 아멘 아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힘을 나타내십시오

 

오늘은 부족한 자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