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rk red rose2.jpg

 

내가 살아온 날들이 많고

경험이 쌓여 지혜가 있을지라도

자리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높은 곳에서 보는 것과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로 낮은 시선과 높은 시선에 따라

피사체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감동도 다르다.

 

내가 그 자리에 이르지 않고는 눈에 들어오는 것과 감동이 다르다.

높아진다고 해서 교만할 일도 없고 낮아진다고 비굴할 이유가 없다.

보이지 않고 감동이 없으니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삶이 다른 것을 탓하지 말자 

기회가 되면 오르거나 내려가 

깊은 감회로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 된다.

 

높은 자리가 결코 좋은 자리는 아니다.

그렇다고 낮은 자리가 나쁜 자리 나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내가 있고 당신이 있기에

그곳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나는 그렇게 있는 자리에서

많은 것을 감사하며 행복을 누린다.

 

내게는 감사드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a마음을바꾸면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