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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는 아니고
누가 봐도 개구멍 같아 보이는데

사람의 언어로 그것도 한글로
주의 표시를 붙여 놓은 것을 보니

저 구멍으로 드나 다니는
개 같은 한국 사람들이 있거나
아니면 인간 같은 개들이 한국말을 아나 보다.

사람이라면
정당한 행동이 아님을 아는 비선들이나
해야 할 일을 안 하며 입으로 떠드는
비인간적인 자들이
좋아할 만한 구멍으로 추측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저 구멍으로 들랑거리는
파렴치한들이 보이는 듯하다.

 

행여 신앙인인 내가 저길 부끄럼 없이 드나들고 있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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