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리라
(사 60:19)

태양 빛, 달빛, 네 빛과 영원한 빛 등이 본문에 많이 나오지만 주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리라. 태양이 더 이상 낮에 네 빛이 되지 아니할 것이다. ‘더 이상’이라 하였으니 종전에는 태양이 낮에 빛이 된 적도 있고, 달빛이 밤에 빛이 된 적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태양은 창1:14-16에서 오직 땅만을 비추라 했으니 이는 태양이 바다나, 달이나, 다른 별들을 다 비치는 문자적 태양과는 다른 것입니다. 즉 ‘여호와는 해’라고 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빛 비추시는 것. 즉 하나님 말씀으로 살게 함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네 빛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는 특별하게 그리스도의 신부 된 너이다. 그러므로 네 빛은 신부 되게 하는 말씀이요, 신부 된 성도에게 합당한 차원 높은 하나님 말씀을 가리킨다. 이는 유두고 청년이 3층에서 떨어진 것처럼 구원의 복음으로 시작하는 데서 3층 같은 영광의 복음과 영원한 복음이 신부 되게 하는 말씀이요, 이것이 ‘네 빛이다’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 태양이 낮에 네게 비치지 아니하리라. 또 밤에 달도 더 이상 네게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도 마찬가지로 신부 성도의 차원에서의 달 같은 어두움의 빛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 신부에게는 옛 계명이 아닌 새 계명이 되었고 법적 신앙의 육체를 정결케 하는 계명이 아닌 영적인 법의 새 계명이 됐음을 계시합니다. 오직 주께서 네게 영원한 빛이 되리라. 신부인 네게는 신랑 예수만이 네 빛이 되리라. 신랑 예수님의 말씀, 즉 영광의 복음과 영원한 복음이요, 구체적으로는 첫째 부활의 진리요. 주 재림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즉 한마디로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곧 너의 빛이니라. 즉 우리를 환란 날에 순교 제물로 바치게 하여 첫째 부활시켜 주 재림 시 혼인 잔치에 들게 하시는 그것만이 너의 영원한 빛이라. 그리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영광중에 재림하시는 주님과 함께 흰 세마포 옷을 입은 너도 함께 강림하리라. 그때 너를 의롭게 하리라(사60:21). 둘째 사망의 해까지 제해 주시리라.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받으리라.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