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새벽예배 중 22초간 화면에 인공기 송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의 새벽예배가 시작되고 약 2856초쯤 생방송 도중 북한 괴뢰의 인공기가 송출되면서 음악이 나오는 등 사고가 발생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온누리교회 측은 관계자는 이를 단순 장비 문제가 아닌 외부 해킹 혹은 계정 침입을 통한 의도적 조작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보안 강화를 포함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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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어제 18일 새벽예배 드리는 도중 발생했다. 교회 측이 당일 발표한 사고 경위서에 따르면, 예배 영상 송출이 시작된 후 2856초 시점에서 화면이 예배 영상과 전혀 다른 부적절한 영상으로 전환됐다. 해당 영상에는 인공기가 등장했고, 배경음악도 함께 흘러나왔다. 이 현상은 약 22초간 지속된 후 다시 정상 화면으로 전환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