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이레도 되는가?

국회의원 가족들까지도 읜원회관 내 병원을 공짜로 이용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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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은 떡값 850만원씩 챙겨간다. 국회의원 특권 180여개, 연간 세비 15700만원, 국회의원은 KTX 특실,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공짜로 타고 다니고 공항 귀빈실과 귀빈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한다. 그리고 의원회관에 있는 내과, 치과, 한의원, 이발소, 사우나, 헬스장 등을 공짜로 이용한다. 또한 국회의원 가족들도 의원회관 내 병원을 공짜로 이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국민 세금이다. 속히 국민이 국회의원의 이런 특권들을 빼앗아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들은 지금부터 특권을 누리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해야 한다. 세비 15700만원이나 받으면서 그런 걸 공짜로 이용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라며 전 국회의원 김홍신 작가는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설날이나 추석에 정부로부터 10원도 받지 못하는데, 국회의원들은 급여와 특권을 자기들이 정해놓고는 국민과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다가 다시 선거가 다가오면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심부름꾼임을 열변한다. 게다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면책 특권 등을 누리고 있다. 국회의원 특권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