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언론사 언부협 부흥단 기도회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신문방송으로 세계를 향하여

지저스타임즈(이사장 박종서 목사),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총재 허창범 목사)는 지난 7월 19일(금)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274-2 함께하는교회(이홍철 목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신문방송’이란 표어로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월례회를 갖고 지저스타임즈 신문 발행을 위하여 뜻을 같이한다는데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cjtn tv / cpj tv 등 좀 더 나은 방송 하나님의 뜻을 온 땅에 바로 알리는 복음 방송이 될 것을 다짐하고 합심하여 기도회를 가졌다.

이사장 박종서 목사(기침 증경부총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사장 박 목사는 환영사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도 지저스타임즈 언부협의 모임에 이렇게 많은 이사 여러분이 참석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신문방송과 언부협은 전국을 돌아가며 2개월에 한 번씩 기도회를 갖고 있다면서 전국 곳곳에 폭우로 산사태와 일부 교회들의 침수가 발생하고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었다며 위하여 기도회를 갖자고 말하고 환영사를 마쳤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선한 목사(우주영광교회 담임)의 인도로 시작되어 부사장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가 예배를 위한 기도를 드렸으며, 인도자 이선한 목사는 고전 10:11절을 봉독하고, 헵시바 찬양단(우주영광교회)의 찬양으로, 꾸미오리 워십찬양단(수석상임이사 김창숙 목사) 등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증경이사장 정기환 목사(백석경인신학교 총장)는 “말세를 만난 우리들”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여 많은 은혜를 끼쳤다. 지저스타임즈에 언론부흥사협의회가 있는데 우리는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언론사와 언부협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것이라며 기원했다. 고후 6:9~10을 보면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 자리에 우리가 그렇다고 했다.

두 번째로 정직한 부흥사가 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말세를 만난 우리들’ 이 주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표를 정확하게 전하는 부흥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유사 기독교들이 많다. 우리들은 구분을 하지만 일반인들은 구분할 수 없는 것, 예컨대 산에 가서 약초를 채취하다 보면 약초 옆에는 반드시 독초가 있다. 그런데 독초는 생김새가 약초하고 유사하다고 했다. (생략) 지저스타임즈 인터넷방송을 보시면 많은 은혜를 받게 된다. cj tn tv(http:// jtntv.kr & http:// cpj.kr) 참고를 원함.

이어 격려사에 윤석현 목사(반석중앙교회/수도침신총동문회장), 축사에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 총회장/부안창대교회 담임), 봉헌기도에 부사장 유순옥 목사(조예교정선교회 대표회장), 인사 말씀에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 이홍철 목사(강화 함께하는교회 담임), 이사장 박종서 목사(기침 증경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도회는 사무총장 이선한 목사의 인도로 합심 기도회에서

① 지저스타임즈, jtn tv, cpj tv 방송 후원과 언부협, ② 국내 외 MOU를 체결한 교단들과 해외 방송사들, ③ 본 방송신문사 이사 여러분의 건강과 교회와 가정들, ④ 국가의 위기 극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신문방송 활성화를, ⑤ 장소를 제공한 함께하는교회와 담임 이홍철 목사, 사모, 성도들의 축복을, ⑥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예수사랑성령대성회(대표 조강수 목사)를 위해서 또한 서울 종로구 종로222(광동빌딩4층 51호)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영성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영광쉼터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위한 합심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어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인사 및 광고에서 차기 장소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광원기도원(원장 김한배 목사)에서 9월 말일경 예정에 있다고 말하고 날짜와 시간은 총재 허창범 목사와 조율해서 공문을 발송한다고 했다. 끝으로 만찬을 위한 기도를 사장 소진우 목사가 축복하였으며, 기념촬영이 있은 후 모든 일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했다.

참고/ cjtn tv(http:// jtntv.kr & http:// cpj.kr)에서 이날 진행 과정을 다시 볼 수 있으며 보시면 큰 은혜가 될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