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로 여는 하루

합심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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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많은 위기 앞에 이스라엘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내 앞길을 열어 주소서.

(2) 모든 여러 상황을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궁색한 내 형편을 부요케 하소서.

(3) 불퇴진의 기도를 통해 큰 열매 맺는 대성으로 하나님을 증명하게 하소서.

(4) 준비된 내 기반 위에 은혜의 성령님이 임하여 사역이 활성화되게 하소서.

(5) 나의 재능과 신앙 체험을 통해 사역의 극대화되어 대작을  완성케 하소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21:4)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恩惠)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富饒)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富饒)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8:9) /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子息)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天父)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聖靈)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1:13).

 

< 합심 기도 요청 >

몇백 년 만에 한 번 올 정도의 많은 비가 또다시 남부 지방에 쏟아졌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716일 새벽 전남 진도와 해남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 장대비를 퍼부으면서, 전남에서만 100여 채가 물에 잠겼고, 주민 25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노아 시대에 홍수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장차 있을 불심판(10:27)을 면하기 위해 경건한 삶을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