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규모 5.4 지진 피해로 교회 피해가 감지되고 있어

 본사 포항지사 이기학 목사 사택과 교회의 집기들이 지진으로 흩어져 있다. 포항지사 이기학 기자의 의하면 지진규모 5.4의 강진으로 포항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으며, 불안해서 건물로 들어갈 수 없다며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은 포항시민의 안정을 위하여 기도를 요청한다고 했다. 10여차에 거쳐 여진이 발생되고 있어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긴급재난을 당한 포항시민과 교회들을 위하여 긴급기도를 요청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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