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본지 이사회 첫 모임 가져 
 


본지 취지와 목적, 운영에 대한 사업계획 논의
지저스타임즈(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기독교 백주년에서 이사와 논설위원이 본지 창간기념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용진 목사의 기도로 회의가 시작되어 본지 발행인 정기남 목사가 본지를 발행하게 된 취지와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자 이를 위하여 모두가 뜻을 같이하여 신문발행에 최선을 다해나가는데 역점을 둘 것과 신문과 인터넷방송(http://cpj.kr)운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종로 5가에 사무실을 두는 것과 원만한 운영체제를 위하여 이를 협력해 나갈 이사진을 더 추대할 것을 결의 하고 현 이사와 논설위원이 뜻을 같이할 분들을 추천, 다음 이사회에서 추대키로 했다. 또한 본지 논설위원을 10여명 더 추대하여 신문 방송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과 교계의 훌륭한 분을 추천 주필로 추대 할 것과 영성 있는 설교와 강해를 연재, 교계 복음지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을 다짐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운영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기도하며 지혜를 모아 본지 발전에 박차를 가하자고 말하고 끝으로 본지 논설위원 최장희 목사 기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