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노회원의 임무와 책임강의 :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호남노회 단체사진1.jpg


웨신총회 호남노회(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지난 420()~11() 12일간 전남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참새골펜션)에서 23년 춘계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첫날 1부 예배, 2부 성찬식, 3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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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노회는 정기노회에 앞서 1부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부노회장 고주영 목사(장흥팔복교회)가 기도를, 회계 정미경 목사(열린문교회)는 마 28:1~10, 18~20절을 봉독하고, 노회장 김사라 목사(광주푸른솔교회)기쁜소식 예수님 부활 내 부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는 cjtn tv방송에서 영상으로 은혜를 나눌 수 있다. 이어 김사라 목사의 감사선물증정이 있은 후 웨신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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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성찬식에서 허창범 목사의 집례로 유한주 목사, 함용호 장로가 분병/분병 위원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고 집례자의 축도로 마쳤다.


  3부 회무처리에서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고경자 목사(명성교회)의 기도와 회원점명, 절차보고, 전 회의록 낭독, 양연석 목사(전 희의록서기) 순으로 회무처리에 들어갔으며, 안건심의처리에서 1. 노회회칙 정비의 건, 2. 노회원 이명(문혜순 강도사, 경천노회)의 건, 노회원 탈퇴(김태욱 목사)의 건, 55일 웨신의 날, 차기 노회의 장소의 건, 기타의 건 등을 다룬 후 회의록서기 양연석 목사의 회의록 채택을 끝으로 폐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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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유한주 목사의 인도로 체육활동 및 친목활동을 갖는 자리에서 공놀이와 줄다리기 등 노회원 각자 나름대로의 신력을 과시하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저녁 식탁은 두 분의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박종균 목사, 직전 부총회장 마순덕 목사, 노회장 김사라 목사, 이외 노회원 등이 찬조하고 준비한 식사는 한마디로 푸짐하고 풍성한 만찬이었다.


 


이어 저녁 8~9시까지 특강에는 노회원의 임무와 책임이란 주제로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가 강의에 나섰다. 이 강의 내용은 너무도 귀중하고 알아야 할 특강이기에 인터넷 방송(cjtn tv 방송)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어 8~9시까지 마순덕 목사의 인도로 저녁 9~930분까지 기도회를 갖고, 양연석 목사의 인도로 9~11시까지는 서로가 덕담을 나누며 장기자랑으로 영성회복에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호남노회는 11일 아침 7시 폐회예배를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정정숙 목사(회의록서기) 기도와 김삼순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임예성 목사의 설교가 있은 후 허창범 목사(증경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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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11일 오전 10시 문준경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탑 탐방을 하고 점심 식사를 끝으로 각자 섬기는 교회와 일터, 가정으로 귀가함으로 일정을 은혜롭게 마쳤다. 영상을 필요로 하신 노회원은 http:jtntv.kr & http:cpj.kr 등 지저스타임즈 신문사에서 운영하는 cjtn tv. & cpj tv를 시청하시면 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