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소진우 목사, 2022년 신년사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할렐루야!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선하고 기뻐하신 뜻을 발견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한 해도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 cjtn tv & cpj tv를 구독해 주시는 애청자 여러분과 전국에 계신 지저스타임즈 이사진, 기자 여러분!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매 맺는 기회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처럼 육체를 위하여 심었다면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었다면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6:7~8).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삽시다!

2022년 성도님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소망합니까? 전쟁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난리의 소문은 끊어지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귀인(사회적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고 (146:3)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살면 이 모든 역병과 고난도 해결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소망의 힘을 갖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2022년은 극복하는 한 해로 (91:5~6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