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총회학술원 총동문회 단합, 집중교육 마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총회장 박영희목사는 총회학술원 제3차 총동문회 조직을 위한 집중교육을 서울 송파구 거여동 핵심교회(학술원장 이 선목사)에서 가져 유익한 교육에 총회원들이 만족함을 얻고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총회장 박영희목사는 총회 총동문회를 구성하고, 각 교파 신학교에서 졸업한 목회자들의 학점을 본 총회 직영신학인 총신에 졸업년도에 맞추어 학적복원을 하여 명실공히 한가족, 한동문이 되기 위하여 제3차 집중교육을 갖게 되었으며 총회 산하 목회자들이 반드시 이 재교육을 거쳐야 하며 하나의 총회아래, 하나의 동문이 되어, 장자교단의 일원으로 한국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데 앞장 설 것을 주문, 이를 위하여 단합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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