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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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총회 한중노회 노회장 이세중 목사(온수교회)는 지난 411() 오전 11시 서울시 중량구 신내로7나길 평안교회예배당(강대일 목사 시무)에서 한중노회 제186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1부 예배,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등 안건을 다루고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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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이세중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에서 증경노회장 한기장 목사(주사랑교회)가 기도를, 부노회장 김관호 목사(세향교회)가 레 6:8~13절을 봉독하고, 노회장 이세중 목사(온수교회)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된 말씀은 지저스타임즈 cjtn tv방송에서 은혜가 충만한 말씀을 자세히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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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증경총회장 이규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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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성찬식에는 강대일 목사(증경총회장)가 집례를 하고 배영자 목사(금천시온교회)가 기도를, 서정오 목사(새생명교회) 박경희 목사(예수님이전한복음교회) 등이 분병/분잔 위원을 맡았으며, 강대일 목사(평안교회)는 요 6:53~58절을 본문으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성찬을 집례한 후 축도로 마쳤다.

 

3부 회무처리

한중노회 제186회기 정기노회 회무처리에 들어가 서기 김관호 목사의 회원점명과 노회장 이세중 목사의 개회가 선언되고, 회의록서기 한복희 목사(양문교회)가 회의록채택을, 출결 점검위원을 추천하고, 서기 김관호 목사의 사무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서 헌의부 보고, 회계보고, 시찰회보고 각부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이날 한중노회는 내회장소 선정과 회의록채택에 이어 노회장 이세중 목사의 폐회 예배를 끝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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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이세중 목사의 설교 영상은 cjtn tv & cpj 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jtntv.kr & http:cpj.kr 등에서 은혜가 풍성한 설교가 방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