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복의 근원이 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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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타임즈(이하-지타즈 이사장 오종설 목사)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지난 127()오전 11시 인천시 서구 장고개로366 인천영광교회(조강수 목사) 본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유순옥 목사(조에교정선교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되어 노병주 목사(cjtn tv 총국 부국장)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12:1~3), 특별찬양에 영광교회 햅시바 찬양단, 꾸미오리 워십(상임이사 김창숙 목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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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성경을 보면 세 가지 복이 나오는데, 12:2절에 너는 복이 될지라하셨는데 ,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 이삭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 요셉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을 말씀하는데 하나님은 복의 근원인 줄 믿는다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무릎을 꿇고 예배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에 대해 말씀했다.

 

두 번째는 시 1편에 나오는 복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면서 이는 똑바로 따라가는 자, 말씀대로 따라가는 자, 진리대로 따라가는 자들의 복이라고 했다.

 

4:40에서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아멘.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 물질의 복, 만물의 복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기원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창 12: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아멘.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여기서 복의 근원이 라고 했다. 아브라함의 씨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우리 모두 또한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자라고 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네 씨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을 믿는다고 했다(22:18). 그래서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을 믿으며, 언약의 복, 나부터 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 받은 최고의 복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최고로 믿는 복이라고 했다. 저 천성을 향해서 행진하기를 기원했다. 은혜로운 말씀의 복은 지저스타임즈 cjtntv(http://jtntv.kr)에서 방영되고 있다면서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했다.

 

이날 자문 허 식 목사(경찰청 경목총회 증경회장), 논설위원 임예성 목사(웨신 부총회장) 등이 격려사를, 부사장 조영만 목사(언부협기획대표회장), 상임이사 김사라 목사(웨신 호남노회장 / 광주 푸른솔교회) 등이 축사했다. 이어 봉헌찬양에 영광교회 최성환 권사, 봉헌기도에 사무총장 류재헌 장로,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총재 허창범 목사는 22-3(12)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서천유스호스텔에서 정기총회로 모임을 갖는다면서 언부협의 취지를 설명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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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발행인 정기남 목사(언부협 상임대표)는 인사에서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이하-지타즈 발행인 정기남 목사)신문 방송과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선교차원에서 바른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뜻을 같이하고 기도해 오던 가운데 복음 전파를 위한 신문방송과 한국교회의 부흥선교를 위하여 뛸 것을 다짐해 왔습니다.

 

본 언론사와 언부협은 1988년부터 이 일을 위하여 계획하고 기도해 오던 중 2000년도에 들어 오면서 지저스타임즈와 언부협을 설립했으며 초대 총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잠드신 이효은 목사님이 맡아 수년간 교파를 초월하여 회원들의 섬기는 교회를 방문하여 집회를 인도해 왔습니다.

 

이 일에 적극 지원하고 집회를 관장해온 대표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한 조강수 목사님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신문방송 선교에 발행인과 뜻을 같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반자이십니다.

 

그 후 존경하는 허창범 목사님께서 본 언론 방송사 제4, 5대 이사장을 맡아 사역해 오시면서 방송선교에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로서 큰 역할을 감당해주고 계십니다. 그런 가운데 전년도 1118일 지저스타임즈 창간 18주년을 기념하여 부사장 조영만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시온교회에서 있었으며, 23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님을 추대하고 현재 탄탄한 대로를 향해 모든 조직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27() 오전 11시 지타즈 및 언부협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면서 지타즈와 언부협에 축복의 장마비, 하나님의 은혜의 소낙비가 쏟아지는 큰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뜻깊은 진행을 위해서 2023127() 오전 11시 지저스타임즈 및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정말 은혜가운데 마쳐졌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날 신년하례 복된 자리를 제공해주신 증경 이사장 또는 언부협 명예총재 조강수 목사님과 영광교회 성도님들,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신 휍시바에게 감사와 축복을 기원해드렸습니다. 이날 우리 모두는 즐거운 만남과 축하로서 새 아침을 여는 출발의 장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소망이 넘칩니다.

 

본 신문과 방송선교과 언부협은 하나님의 섭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문서선교에 동참해 주시며 기도와 후원과 지도편달을 아끼지 아니하신 후원 이사님들, 독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성장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언부협의 대 역사가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심 가운데 총재 허창범 목사님께서 기획하신 가운데 목사님들과 부흥사 여러분을 초청한 것입니다. 장소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단산로 34번길 72-40[서천 유스호스텔] 이 시설을 다 사용키로 하고 숙박과 12일간 식사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거금을 복음화를 위하여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직 복음을 위해서입니다.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바른복음전파를 목적으로 한국교회의 복음화와 전도를 위해서 투자하시고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22() 오후 3~3()오전까지 12일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창범 총재님의 취지를 아시고 협조를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뜻을 같이하여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복음의 나팔수가 되시길 기도 부탁드리며 함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상임대표 정기남 목사는 언론을 통하여 이 한 몸을 우리 예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뛸 것을 약속합니다.

 

지난 127일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영광교회에서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만찬을 가셨으며,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사회로 안건토의를 진행하고 주기도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차기 장소는 본 신문방송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에서 324() 오전 11시 모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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