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보수) 한중노회 185회 정기노회 열어

- 잃어버린 예수를 찾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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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한중노회 노회장 이세중 목사는 20221011()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2411 금천시온교회(배영자 목사)에서 예장합동보수 한중노회 제185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현 노회장 이세중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유임됐다. 이세중 노회장의 인도로 1부 개회 예배가 시작되어 김태국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부노회장 김관호 목사가 성경 눅 2:41~49절을 봉독한 후 노회장 이세중 목사는 잃어버린 예수를 찾자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세중 노회장은 왜 예수를 찾아야 하는가’ ‘왜 예수를 잃어버렸는가에 대한 원인과 해결점에 대한 말씀을 선포한 후 증경총회장 강대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은혜로운 설교는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많은 은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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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성찬예식은 총회장 이규필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어 성찬을 위하여 직전노회장 한기장 목사가 기도드렸다. 집례자 이규필 목사는 고전 11:23~29절을 봉독하고 성찬의 의미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이날 분병 분잔 위원은 서정오 목사, 배영자 목사 등이 맡았으며, 집례자 이규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등 절차에 따라 진행된 가운데 임원선출에서 노회장 이세중 목사(온수교회), 부노회장, 서기 겸직 김관호 목사(세향교회), 신임부서기 이혜숙 목사(두손을모은교회), 회의록서기 한혜숙 목사(양문교회), 신임부회의록서기 서정오 목사(새생명교회), 회계 배영자 목사(금천시온교회), 부회계 송인섭 장로(양문교회) 등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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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중노회는 신안건토의를 진행하던 중 나머지 안건과 상비조직, 내외장소 등을 임원에게 일임했으며, 회의록채택은 다음 회기에 수정 보완하여 보고할 것을 결의하고, 노회장 이세중 목사는 폐회예배에서 신 33:26~27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 축도를 끝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가졌다.


지저스타임즈 cjtn tv 김성윤 기자 cpj503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