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보수 2022 신년하례 감사예배 드려

총회장 이규필 목사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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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는 지난 111일 오후 11시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53길 소재 동천교회(총회장 이규필 목사)에서 12022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린 후 2부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 등 하나님께서 새해를 선물로 주셨으니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했다.

 

서기 서재식 목사(풍성한교회)의 인도로 12022 신년하례 감사예배에 증경총회장 서동기 목사(서울소망교회)의 기도, 회의록서기 김주현 목사는 성경봉독(고후 5:17)하고, 총회장 이규필 목사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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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장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목회도 힘듣 이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시고 새해를 맞이하여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우리가 설교도 많이 하고 하나님 말씀도 많이 보고 은혜로 본 말씀 다시 한번 새겨 보면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보수 총회가 새롭게 변화되고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는 다 새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변화 돼서 새사람 오늘 봉독한 말씀에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가 크게 부흥이 되어지만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군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기게 된다 전 세계에 몰아친 코로나로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있고 지금도 사경을 헤매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도 기도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더욱 건강해서 저와 여러분의 심령과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새해에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목회에 승리하는 2022년 새해 새마음 새 목회를 위한 역사가 있기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새로운 한 해 거룩함을 회복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인도하시는데 은혜와 복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 성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이 필요하며 이것은 목회자의 거룩한 마음이라, 고 했다.

 

이어 송인섭 장로(양문교회)가 헌금기도를, 총무 박용순 목사가 광고를, 증경총회장 강대일 목사(평안교회)의 축도 순으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특별기도회는 전예희 목사(서인노회 증경노회장) 인도로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전종록 목사(총회부서기) 2.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이세중 목사(한중노회장), 3. 총회와 노회를 위하여 남궁열 목사(서인노회장), 4.총회임원과 노회임원을 위하여 이완길 목사(경기부길회장), 5. 전국 교회와 동천교회를 위하여 유헵시바 목사(서경노회회계)가 기도하였다. 기념찰영을 하고 신년여배를 마쳤다.


한편 총회장 이규필 목사(동천교회)는 전국에서 참석한 목사 장로에게 새해 인사로 코로나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도시락과 선물을 제공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