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 임시총회 개회 총회장에 허성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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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인천)는 지난 322()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소재 인천기독교회관 7층 희망홀에서 제105회기 1차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장직무대행 서기원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에 부총회장 박노경 목사의 기도, 회계 염희정 목사가 성경 빌 1:8~11절을 봉독하고, “성숙한 목회자란 주제로 직정총회장 김춘택 목사가 말씀을 선포한 후 총무 황미혜 목사가 광고를, 증경총회장 정일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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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직무대행 의장 서기원 목사의 사회로 2부 회무에 들어가 서기 김현중 목사가 기도하고 총대 호명으로 개회가 선언된 후 위원장 박노경 목사의 공천위원회 보고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전복수 목사의 총회장 보궐선거에 대해 설명하고 단독 후보로 결정된 허성인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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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성인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총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 나아갈 것이라며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