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열린총회 신년하례예배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열린총회(대표회장 유순임 목사)는 지난 1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피제이호텔 카라디움홀 4층에서 2008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홍마리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 이형자 목사가 기도를, 최인숙 목사가 성경말씀 출애굽기 2:1~10절을 봉독하고 유한나 목사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대표회장 유순임 목사는 “민족의 어머니”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예배드리는 열린총회

특별기도에서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를 위하여” 우정은 목사,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임은선 목사, “민족 복음화와 여성운동본부를 위하여”권미자 목사, “남.북 통일을 위하여”이기쁨 목사가 나섰다.

                                총재 이태희 목사

이어 헌금송을 임승종 교수가, 헌금기도는 이애순 목사가 맡았다. 또한 민족복음화 국제 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전 국방장관 조성태 의원 등이 각각 축사를 맡았으며, 사무총장 이강명 목사가 광고에 이어 총재 이태희 목사가 등단하여 인사와 축도로 마쳤다.

                               축도하는 총재 이태희 목사

이날 대표회장 유순임 목사는 인사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표방하고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가 신년하례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역의 바쁜일정 가운데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또한 여성 동역자들은 주님의 대언자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고 기원했다.



                            참석자들과 대표회장 유순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