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회 새 회장에 박만수 목사 
 
한사랑회 제 7회 정기총회 가져

한국 기독교를 대변하는 각 교단 총무들의 모임인 한사랑회(회장 김동석목사)가 지난 1월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 7회 정기총회가 진행되어 새 회장에 예장개혁 총무 박만수 목사가 당선되었다.

 

 


<설교하는 한기총 총무 최희범 목사>

이날 회장 김동석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부회장(개혁)박만수 목사가 기도를, 성경봉독에 서기(진리)박광철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최희범 목사가 베드로후서 1:2절 11절 말씀을 인용“은혜와 평강 그리고 영원한 나라”란 제하의 설교를 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회장 송태섭 목사(고려개혁)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도하는 총무협의회 회장 송태섭 목사>

이어 2부 정기총회가 개회 되고 임원선거에 들어가 대의원 41명 중 27표를 받은 박만수 목사가 새 회장에 당선되었다.

 

<개표를 진행하는 위원들>

 


인사를 하고 있는 신임회장 박만수 목사

< 첫 회의를 진행중인 한사랑회 >

한사랑회 신임원은 아래와 같다.

부회장 예장(합정) 정용삼 목사, 예장 이순재 목사, 예장(개혁선교)박남수 목사,

서기 예장(총연)정바울 목사, 부서기 예장(개혁국제)한춘근 목사,

회의록서기 예장(합동동신)강세창 목사, 부회의록서기 예장(개혁)김창룡 목사,

회개 (피어선)서정숙 목사, 부회개 예장(합동보수C)서승원 목사,

감사 예장(보수개혁)김명희 목사, 예장(호헌A)이규인 목사,

총무 예장(진리)박광철 목사, 등이 선출되었다.

<신임원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