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懺悔(참회) file
사라의꿈
2017-12-19
懺悔(참회) 주님! 주님에 대한 저의 사랑은 입술의 헛된 고백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많고, 허구한 날 주님의 은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싫습니다. 결코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았는데....  
더 높은 비상(飛上)을 위하여 file
두란노
2017-12-17
말똥가리가 더 높이 날아 오르기 위하여, 혹은 무언가 새로운 행동를 하기 위하여 앉아있던 자리를 박차고 날개짓을 시작하고 있다. 해마다 년말이 되면 한해를 돌아보면서 다사다난한 한 해 였다고 회고를 해 왔지만 금년 한해는 정말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  
마음의 여백(餘白) file
두란노
2017-11-29
여백... 남아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여백의 미(餘白의 美)라는 말이 있다. 그림에서 비어있는채로 남아있는 공간... 무언가 채워지지 않음으로서 허전해 보이고 불완전한 것 처럼 보일지 모르나 오히려 그 비어있음으로 인하여 그림은 더욱 여유로...  
추수감사절과 일용 할 양식 file
두란노
2017-11-16
직박구리의 먹이활동 모습이다. 날씨가 추워지니 다른 먹이들이 줄어들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좋아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직박구리가 잘 익은 홍시를 열심히 쪼아 먹고 있다. 새들은 겨울을 위해 저장 할 창고가 없으니 어쩌면 지금 열심히 먹어두는 그...  
강아지풀 file
두란노
2017-10-31
 강아지풀...! 어째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하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한 잡초중의 하나라고 해도 무방 할 듯 하다. 특별히 예쁜 모양이나 색깔도 없고 물론 향기도 없다. 뿐만 아니라 농부에게는 귀찮은 골칫거리일 수 밖에 없는 존재다. 그러나 해가...  
세상을 보는 눈 file
두란노
2017-10-18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 입니다. 공주 시내에 있는 하천 교각에 전시되어 있는 나태주 시인의 시들 중에 한편 입니다. 글의 내용과 함께 그려진 삽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으로 담아 ...  
표리부동 file
두란노
2017-09-25
사진은 "때까치"라고 하는 새인데 작고 귀여운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도살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철저한 육식 동물인데다 먹이를 잡아서 가시에다 꿰어놓는 습성 때문이라고 한다. 흔히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가리켜 표리부동한 사...  
행복의 파랑새 file
두란노
2017-07-07
가장 보편적인 차원에서 최고의 삶의 가치를 꼽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이야기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행복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수가 있을 것인가? 를 묻는다면 대답은 상당히 다양하게 나뉘어 지게...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제5회 사진전 개최 file
JTNTV
2017-06-28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제5회 사진전 개최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서 60여점의 작품들 선보여 JTNTV 본사와 협약관계에 있는 대한기독사진가협회(운영이사장 윤한옥 목사) 경인지회(지회장 김영준 목사)가 회원전을 갖는다. “창조의 지혜 보존의 은혜”라는...  
중부전선 지킴이 그 계절의 追憶 file
두란노
2017-06-26
어제는 6.25 기념일 이었네요. 우리 나라의 역사상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그날의 흔적은 67년의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여전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 있네요. 아무리 해도 부족한 것이 나라를 위한 기도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나라를 위한 기도가 절실...  
클레오파트라 file
두란노
2017-06-20
꽃밭을 거닐다가 수명이 다하여 시들어 버린 화초양귀비를 보면서 문득 클레오파트라가 연상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기만의 느낌을 보석같은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시인의 몫이라면, 꽃에서 꽃 이상의 모습을 보고 그것...  
"전쟁은 안됩니다." file
두란노
2017-06-01
사진은 일본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관광객들에게 핵폭탄의 피해를 설명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외치는 노인의 모습이다. 핵이 투하 될 당시 그 곳에서 1.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이 노인은 당시의 처참했던 기억...  
성령의 권능으로 file
흑진주
2017-05-25
성령의 권능으로 사진작가 김수옥(대한기독사진가협회)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성령의 권능으로 다스리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과 권능을 분리시키려고 헛된 수고를 일삼지만 성령과 권능은 언제나 함께 역사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충...  
자연송가 file
흑진주
2017-05-25
자연송가 칼럼 정기환 목사 사진 정기남 목사 우리가 사는 곳엔 노래가 있습니다. 말없이 침묵하여 살고자 결단한 고고하여 묵묵스런 검은 바위에도 봄엔 실바람 스쳐가는 선율을 담을 수 없어 뱉어내고요 여름엔 빗방울 마주치는 화음으로 화답하지 않을 수 ...  
주님 은혜 언제나 갚을 수 있으랴 file
흑진주
2017-05-25
주님 은혜 언제나 갚을 수 있으랴 칼럼 / 조강수 목사 사진 정기남 목사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할 일은 너무 많은데 밤을 낮 삼아 뛰어도 주님 은혜 언제나 갚을 수 있으랴. 바닷가 모래알만큼이나 주님 은혜 받은 것 너무 많은데 꿈속에서라도 외치...  
멈추어버린 시계(11시 3분) file
두란노
2017-05-19
몇일 전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 했을 때 그곳에서 원폭자료관을 둘러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1945년 히로시마에 이어 두번째로 투하된 원폭으로 인해 벌어졌던 끔찍했던 피해 현장을 살펴 보면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그토록 예민하게 반응하는 일본...  
스승의 고마움 file
사라의꿈
2017-05-13
스승의 고마움 꿈을 꾸는 이에게 미래가 있고 스승이 있는 이에게 먼 미래는 가까운 길이 됩니다. 스승이 없다면 짧은 인생에서 큰 것을 이루기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스승의 큰 고마움은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통하여 꿈을 이루는데 시간을 단축시켜...  
자기 자리와 자기 역할 file
두란노
2017-05-12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각각 다른 모양과 색깔과 쓰임새가 있기 마련이다. 궂이 남과 비교하면서 교만해지거나 열등감을 가져야 할 이유는 없다. 그저 자기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다 하면 되는 것이다. 찻주전자가 접시를 부러워 하거나 접시가 석류에...  
다르지만 하나되고 조화가 될 수는 없을까? file
두란노
2017-04-25
 사진과 칼럼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사진작가 곽완근 목사 끼리끼리, 혹은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서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어울리는 것을 일컷는 말이다. 예를 들면 같은 취미를 가지거나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만난지 ...  
진보 때문일까 보수 때문일까 file
흑진주
2017-04-22
진보 때문일까 보수 때문일까 우리 사회가 위험하고 희망의 미래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진보 때문일까요, 보수 때문일까요? 이러한 질문 이전에 우리 사회는 정직과 진실에 문제가 있는 것이 큰 일입니다. 그리고 지도자들이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이 잡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