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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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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온기” 지난 수요일 오후에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가 존경하는 김상복 원로 목사님과 대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1000호 기념으로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와 현장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묻고 진단하며 미래의 한...  
11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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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산행이 좋은가, 골프가 좋은가?” 저는 60살 이상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취미 활동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취미가 있다면 그것은 책을 읽는 것이고 또 설교 준비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심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취미이자 제 ...  
11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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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을 가졌다.” 한국인이 가장 애송하는 시 중에 첫 번째로 꼽히는 시가 바로 윤동주의 ‘서시’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일본인 가운데도 윤동주의 ‘서시’는 가장 애송되는 시라고 합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  
11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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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하나님 섬김이 먼저죠.” 제 설교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또 어떤 분은 페북을 보고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소 목사님, 골프 연습을 하시길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필드에 제가 모시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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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학교 부흥과 민족 화해를 위해 걸어온 대인” 지지난주 금요일 단국대학교에서 중재(中齋) 장충식 장로님의 평전 출판 헌정회가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는 중재 장충식 장로님의 선친이신 범정(梵亭) 장형 선생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장형 선생님은 위대한...  
11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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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흙수저였기에 더 간절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모처럼 명성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과 오찬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에티오피아에 갔다 오신 지가 며칠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제가 교회로 찾아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교회로 갔습니다. 사실 ...  
10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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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늦었지만,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금주부터 유송근 장로님의 안내로 제가 골프 연습장 나들이를 갔습니다. 사실 제가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45년 지기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당한 충격,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를 떠들썩했던 어느 한 사건... 그것이 저에게...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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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별들이 풀잎의 미소로 웃어주는 밤” 추석 시즌이 되면 저에게 두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어린 시절 떫은 감을 우려먹고 떡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소년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이런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달아 달아...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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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너는 정말 아는가” 저는 단국대 병원에서 8일 정도 입원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한 주는 외출을 하여서 제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우리 장충식 장로님의 배려로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들이 저를 VVIP로 배려하고 섬겨주셨습니다. ...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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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불면의 밤이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저만큼 열심히 달려온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의 달려갈 길을 거의 한 번 쉬지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일반 목회자들의 100배 그 이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뿐만 ...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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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신앙에도 유전이 있는가” 제가 최근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는데 이따금 장애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셨기 때문에 유전이겠거니 생각하며 동네 어느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을 받았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CBS 이사회를 가...  
9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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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저 푸른 나무처럼, 아직도 노래하는 매미처럼” 이미 가을을 맞고 있는데 교회 뒷동산의 푸른 숲은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아침, 저녁이면 산들바람이 산들 부는데도 그 바람이 지나갈 때도 푸른 빛이 보란듯이 더 여름빛 향기를 더해 ...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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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 지난 수요일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했습니다. 저는 영상으로만 봤지만,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신형 무기들이 등장하는 모습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신형 대륙간...  
8월 마지막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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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제가 어린 시절 남원읍에서 사업을 크게 하시다가 망해서 야반도주를 해버린 작은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잡히면 무조건 감옥에 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집안의 장손 되시는 저희 아버님께서 그 기름진 전답을 팔...  
8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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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가을에는 더 영글어 가게 하소서” 올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습니다. 물론 무더운 만큼 곡식들이 영글어 가고 단 과일이 익어가게 하죠. 요즘은 제가 오른쪽 엄지발톱을 빼서 산행을 못하지만 서재 옆과 뒤에는 푸르른 잎새들의 향내음을 얼마든지 보고 듣고 ...  
8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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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심장이 뛰는 한 희망은 있다.” 제가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심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아니, 여름수련회 중에도 심장이 계속 두근거렸습니다. 물론 코피도 쏟았고요. 지혈이 잘 안되었습니다. 지혈이 되었다가 또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병원 응급실...  
8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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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주신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한 여름수련회”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8월 초만 되면 여름수련회를 해 왔습니다. 이 여름수련회는 저에게 고통과 희열, 부담감과 사명의 완수감이 함께합니다. 일단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면 준비 과정에서부터 막중한 부담감이 ...  
8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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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아낌없이, 물러섬 없이, 후회함 없이” 드디어 폭염의 여름을 뚫고 새에덴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장년여름수련회가 시작됩니다. 해마다 그렇지만, 정말 이번 여름수련회의 말씀은 저의 땀과 눈물과 영혼으로 준비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서...  
너무 놀라운 신학적 발견!<갈릴리 예수> 8월 27일 개봉확정!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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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너무 놀라운 신학적 발견!<갈릴리 예수> 8월 27일 개봉확정! 갈릴리 예수 코로나로 묻혔던 그 영화, 다시 깨어나다 예수님의 재림 예언과 갈릴리 결혼 풍습의 놀라운 연결고리… <갈릴리 예수>, 코로나19의 긴장이 극심하던 2020년 9월, CBS시네마는 <가나의 혼...  
7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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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아포리즘은 ‘소강석 목사의 詩로 쓰는 성경 인물 <50> “한나” 詩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시인) 성전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외로운 아이의 울음소리에 당장이라도 괴나리봇짐을 싸서 달려가고 싶었지만 달빛 눈물 쏟으며 잠 못 드는 의로운 사사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