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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줄 알았습니다끝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되고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소망이 숨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메시지는 곳곳에 숨겨있었습니다.

 

눈이 없어 볼 수 없고, 귀가 없어 들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가슴이 없어서 느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보려고 하지 않고 기울이지 않으며 느끼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 모든 것을 닫아 버리게 합니다.

 

내가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주변에 많은 동역자가 있음을

깨닫지 못해 많은 사람이 외롭고 쓸쓸해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그 은혜에 젖게 됨을

감사함으로 감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