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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답답함 속에서도 세월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계절도 바뀌어 가네요.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을 바라보며 우리들의 삶의 모습도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은 문경새재의 가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