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도 꾀꼬리의 자녀 사랑에는 쉼이 없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자녀 학대 소식을 접하면서 사람이 금수보다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