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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file
JTNTV
2009-11-29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 창사 2주년 및 JTN방송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영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를 임의대로 따먹되 선악과만은 따먹지 말라 그 것을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경고하고 당부한 하나님의 말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송년회 알림 file
JTNTV
2009-11-26
우리 대한기독사진협회로서는 격동의 한 해였던 2009년도, 수많은 파도를 겪으면서 아직 작지만 오붓하고 따뜻한 모임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한해의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회원님들과 ...  
지저스타임즈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file
JTNTV
2009-11-26
지저스타임즈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본지의 발행인 정기남 목사님 입니다. 양복을 잘 차려입으시고 오른손에는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등뒤에는 카메라와 취재용 도구를 잔뜩 담은 검은색 가방을 짊어지고 이곳 저곳 취재의 현장을 누비는 모습입니다. 다른 ...  
"축사" 웨신총회 총회장 성흥경 목사 file
JTNTV
2009-11-25
축사 지저스타임즈 창간 2주년, JTN방송 5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살, 5살이면 거짓이 없고 구김살이 없는 순진한 나이인데 나이가 많아지면 세상풍파에 시달려 변질되어가고 마는것 같이 신문도 방송도 세상을 따라가고 있는데 아직 변질되지 않...  
축사! 말씀사랑운돈본부 김동기 목사 외 임원일동 file
JTNTV
2009-11-25
인터넷방송 5주년 및 지저스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회를 대변하고 문서선교를 위해 출범하여 한국교계를 위해 독자들에게 심도있는 정보를 전하기 위하여 자기 몸이 망가지는 것도 모르며 어려운환경속에서도 한국교계를 위하여 불...  
성결교회 목사가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 file
JTNTV
2009-10-05
한복협 9월 월례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발제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11일 금요일 오전7시 화평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십자가의 길"이란 주제로 한복협 월례회를 가졌다. 다음은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의 발제문 전문. 십자가를 ...  
장로교 목사가 바라본 십자가의 길 file
JTNTV
2009-10-05
한복협 9월 월례회 손인웅 목사 발제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11일 금요일 오전7시 화평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십자가의 길"이란 주제로 한복협 월례회를 가졌다. 다음은 손인웅 목사(덕수교회)의 발제문 전문. 십자가 상징은 어떤 의미를 ...  
여성 사역자가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 file
JTNTV
2009-10-05
한복협 9워 월례회 김윤희 박사의 발제문 전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11일 금요일 오전7시 화평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십자가의 길"이란 주제로 한복협 월례회를 가졌다. 다음은 김윤희 박사(횃불트리니티) 발제문 전문.. <구별하라> (Set A...  
감리교 목사가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 file
JTNTV
2009-10-05
한복협 9월 월례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발제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11일 금요일 오전7시 화평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십자가의 길"이란 주제로 한복협 월례회를 가졌다. 다음은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의 발제문 전문. “십자가의 길”은 무...  
교단역사의 징검다리를 놓아가자 file
JTNTV
2009-06-20
기다리던 소망 뜨겁던 열정 만남의 기쁨 미래를 향한 조심스런 전망 그리고 우리의 결단과 결산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들 이제 조그마한 징검다리를 만들고 역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총회장으로 금번에 참석하신 총회원 여러분과 대회를 준비하신 모든분들...  
추카 추카
새벽이슬
2009-04-08
지저스타임즈 인터넷 신문방송이여 영원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만 천하에 전파될 지어다 아름다운 소식 만을 전하는 필객의 붓이 되어라 - 열린찬양교회 담임 장 창 윤 목사 -  
[시론]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 file
JTNTV
2009-03-10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참담한 심정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리배라고 하기엔 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무엇이라 표현할 말조차 딱히 떠오르지 않는 막막한 심정이다. 그들이 의사당에서 국사(國事)를 염...  
축시 지저스 타임지의 창간을 축하하며
크리스찬포토저널
2009-02-19
축시 지저스 타임지의 창간을 축하하며 -지저스 타임지의 창간을 축하하며- 제목: 펜으로 복음을 전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높은 하늘과 기름진 땅 신선한 산소와 따뜻한 햇살 푸르름 가득한 생명의 터전에 또다시 보시기에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