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을 순간도 잊지 말자

은혜한인교회, 이영환 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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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제일교회 이영환 원로목사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지난 16()-18(주일) 3일간 비전센터에서 이영환 원로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강사로 초청 추수감사절 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번 부흥성회는 하늘의 권능 받아 땅을 정복하라 주제로 열렸으며, 목사는 이번 집회기간동안 장자의 권세를 누리라( 1:1-14) 저주의 정서를 정복하라( 3:13-14) 추수감사절에 담긴 축복의 비밀( 16:13-17) 나는 다이아몬드 수저다( 8:17)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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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성가대원들이 특송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목사는 17() 열린 부흥성회에서 나는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26:26-29) 제목으로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했다. 목사는 본문에서 블레셋 아비멜렉은 이삭의 받은 삶을 보고 증언 한다. 이삭을 향해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이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말하고 있다. 이웃과 이웃교회들도 축복하고 존경하는 진정으로 축복받은 성도와 교회가 되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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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부흥성회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목사는 19()-20() 양일간 은혜한인교회 친교 실에서 목사, 전도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자권 세미나 개최하고 성경속의 전도현장을 재현하여 교회와 자신의 존재 목적을 순간도 잊지 말라 말했다.

 

에스더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