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세계기독청 본부재단 총본부장 강요셉 목사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는 헌법에 의해서 설립된 기구이다. 이 기구가 창립된 배경은 국제기구 산하 세계기독청, 선교본부가 만들어져 있다. 또한 코리아유니버시티 안에 신학대학이 포함되어있다.
주의 종들이 이곳에 정착하고 있는 이유는 세계기독청과 선교본부가 있으며 장점은 선교가 주목적이다. 즉 주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이곳에 와서 함께하고 있다.
국제기구는 좋은 점들이 많다. 신앙적으로, 또는 주의 종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권익자체가 보장되어 있고, 포괄적으로 좋은 점들이 너무도 많다. 주의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세계 어느 나라를 갈지라도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의 업무수행을 목적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본사의 헌법은 기독교에 관한 신앙의 자유권이 있어서 외국에 나가 선교활동 하는데 있어서 그 나라에서 신변보호가 보장되어 있다.
따라서 외국에서 화동하고 있는 선교사들, 또는 국내에서도 외국에 나갈 선교사들도 이곳에 등록하면 그에 대한 안내와 신변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구에 대한 좋은 브랜드자체를 신뢰하고, 본 국제기구 녹색기구는 파송되는 기관선교사의 임명장과 기관목사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외국에 나가 선교사로서의 업무수행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본 녹색기구는 교파를 초월하고 있으며, 개인의 이력과 검증을 통하여 이단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선교사로 파송을 한다.
또한 현재 각 교단별로 파송을 받아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이메일을 통해 본 기구에 대해 홍보를 하고, 뜻을 같이하겠다는 선교사는 국제기구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활동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국제기구는 교단은 아니기 때문에 파송 받은 교단에서 활동을 하되, 국제기구에서 바라는 것은 본 기구에 소속된 임명장을 받으면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선교사로 파송받아 본인이 원하는 나라에서 선교활동 할 수 있는 알선과 신변보호를 받게 된다. 국제기구의 임명장을 받고 파송을 받는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의 임명장에는 업무수행원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구의 헌법에 준수한 사항을 보면 “선교와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역을 선교사가 담당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각 교단과 각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은 하고 있지만 신변보호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국제기구에서는 신변보호가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2~3년 후부터는 본 기구에서도 선교사의 신변보장과 생활비를 지원할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