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이웃초청 잔치 500여명 모여
오래오래 사세요, 가까운 교회를 정하여 예수 믿으세요
▲이웃초청 잔치에 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는 영광교회 천사 권사, 집사님들...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 지난 5월 21일(목) 오전 11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연세 많은 어르신 500여명에게 영광교회 이웃초청 잔치를 성대하게 열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제육볶음과 떡과 과일, 음료로 중식을 대접해 드렸다.
이날 영광교회 본당에서 조강수 목사의 인사말씀과 기도로 노인들을 위로하는 이웃초청 잔치가 시작되고, 한복으로 곱게 단장한 영광교회 햅시바 찬양단의 워십과 찬양으로 큰 절을 올리자 교회 안에는 벌써 노인들의 함박웃음과 박수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영광교회 이웃초청 잔치가 무르익어가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인천광역시 서구 이학재 국회의원, 유종복 인천시장 부인 채은영 여사, 김교웅 전 국회의원, 방재선 교육장, 문선덕 구의원 등이 각각 순서에 따라 등단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하시며 오래오래 장수하시라며 인사의 말씀을 전하고 행운권추천으로 5만원이든 봉투를 7명에게 전달했다.
▲이웃초청 잔치에서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하고 인사를 하는 당회장 조강수 목사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 목사가 되기 전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힘들게 고학을 했는데, 목사가 되고 나서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기를 우리 지역을 위해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 하고 시작한 일이 매주 주일 오전 11시 2부 예배를 드린 후 교회를 찾아오신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설탕 3㎏ 1포씩 증정해 오고 있다면서, 올해도 정성껏 준비를 했지만 2016년 5월에는 더 많은 금일봉과 더 값진 선물로 이웃초청 잔치를 준비하고 모시겠다며 인사하고 기도로 2015년 5월 가정의 달 경노잔치를 마쳤다.
이날 조강수 목사는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천국갈 수 있기를 권면하고 참석한 노인 500여 분에게 교회에서 마련한 선물세트를 증정 나눠드렸다.
▲이웃초청 잔치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할아비지 할머니...
한편 영광교회에서는 매주 목, 금요일이면 성도들의 정성을 다한 솜씨를 발휘하여 200~300명분의 국수를 대접한다. 때로는 갈비탕과 밥을 지어 대접하며 봉사하고 있다.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영광교회이다.
그 결과 인천 서구지역과 인근 지역에서도 영광교회가 좋은 교회라며 소문이 나 있으며 매주 목 금요일과 주일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며 식사를 하고 돌아가신 어르신들은 교회를 가려면 영광교회로 가라며 전도를 한다. 아직 예수를 안 믿는 분들도 이사를 온 분들에게 영광교회를 소개하며 좋은 교회 ,좋은 목사라며 조강수 목사를 자랑하고 있다.
▲당회장 조강수 목사(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 이사장) 아울러 조강수 목사는 매년 전국에 있는 기도원과 교회의 초청을 받고 집회를 인도하는 부흥강사이며, CBS, CTS, JTNTV방송 및 지저스타임즈를 통해 국내.외 5대양 6대주를 향하여 설교말씀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조 목사는 JTNTV 및 지저스타임즈 이사장이며, 한국언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수십 명의 부흥사들과 함께 국내외의 집회를 인도하고 농어촌과 중소도시 부흥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오늘의 포토 이모 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