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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침몰이 아니라 멸망의 질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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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日本 침몰이 아니라 멸망의 질주 일본 역사 왜곡 날조 죄악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아베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11월 중의원 총선에서 승리하여 다시 집권을 하게 되면, 일본의 역대정권이 했던 대(對) 한(韓) 과거사 반성 및 유감표...  
북한 김정은 노골적인 대선개입 시작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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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북한 김정은 노골적인 대선개입 시작 대선 승패의 승부처, 북풍 차단에 성패가 갈릴 것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북괴 김정은(사진)은 우리 군과 정부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는 연례적인 한미연합방어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  
북한 개혁 개방, 김정은 명 재촉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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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북한 개혁 개방, 김정은 명 재촉 김정은에게는 개혁할 정부도 개방할 나라도 없어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북한 김정은(사진)이 개혁, 개방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자가 없지 않다. 그러나 그런 기대에 대한 답은“허망한 꿈에서 깨...  
여론 왜곡 스마트폰 막장 여론조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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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여론 왜곡 스마트폰 막장 여론조사 동아일보와 R&R의‘안철수 띄우기’여론조작 우려 지울 수 없어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R&R에 의뢰하여 스마트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40대에 고전하는 박근혜...  
김대중과 민주당에 대한 오해와 진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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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김대중과 민주당에 대한 오해와 진실 DJ 민중민주는 대한민국의 민주도 신익희와 조병옥의 민주도 아니다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우리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일제에 의해 멸망한 후 독립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 오면서...  
창씨개명 高木 그리고 豊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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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창씨개명 高木 그리고 豊田 혈족의 DNA를 보존하려던 박정희, 왜색 왜풍에 同化한 김대중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민통당 대선예비후보 정세균(丁世均, 1950년9월생, 전북)이 광복절을 기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치하 창씨명을 들먹...  
자유민주교수연합 창립식 갖고 우익단체 결집 촉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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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자유민주교수연합 창립식 갖고 우익단체 결집 촉구 초대 총재 김홍도 감독 취임 자유민주국민연대 산하 자유민주교수연합이 창립식을 갖고 갈등과 혼선의 시대에 진실을 바로 알리자며 우익단체의 결집을 촉구했다. 자유민주교수연합은 이날 창립 선언문을 통...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나친 종교편향을 비판한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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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박근혜 대선후보의 지나친 종교편향을 비판한다 불교계는 박근혜와 정치인을 압박해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 5000억을 빼돌렸으며, 또 돈 내놔라 대선 후보들 압박... "박 후보 기독교만 찬밥 취급인가"? 새누리당의 대선 유력 후보인 박근혜 의원은 8월 8일 ...  
한기총, 제23-2차 임시총회에서 한교연 측에 유감표명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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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한기총, 제23-2차 임시총회에서 한교연 측에 유감표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9일(목) 오후 2시 제23-2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 서기 남태섭 목사의 ...  
막말 大家 이종걸 정계에서 퇴출 해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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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막말 大家 이종걸 정계에서 퇴출해야 4천18만 유권자의 50.6%, 2천34만여 여성 票의 심판에 직면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민주당 최고위원 이종걸 의원이 수십억 전 세계인이 동시에 이용하는 트위터에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후보에게 ‘...  
한교연 한기총과의 합의서 폐기 충격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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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한교연 한기총과의 합의서 폐기 충격 대표회장이 서명한 한기총과의 합의서 하루도 안 되어 한기총의 개혁을 부르짖으며 한국교회의 대안적 연합기관을 표방하며 출범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이하 한교연)이 실망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어 비판의 ...  
'한기총/한교연' 양측 합의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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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한기총 / 한교연' 양측 합의서 한교연 "홍재철 이단 연루설 사과".. 한기총 "명예 훼손한 것 사과" 1.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은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정근두 목사) 이름으로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이단 연루로 조사하겠다는 보...  
5.16 역사적 진실은 못 감춘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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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5.16 역사적 진실은 못 감춘다. 유신에 대하여 김정일만도 못한 안목으로는 역사적 진실은 못 봐 논설위원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18대 대선이 임박해 오면서 때 아닌 5.16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61년 5월 16일 새벽에 일단의 혁명군을 이끌...  
안철수의 심인성 赤 색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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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안철수의 심인성 赤 색맹 주사파로부터 이탈 죄책감, 종북세력에 대한 부채로 남아 칼럼리스트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안철수가 사상이나 이념 성향에 대하여 엉거주춤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80학번 또래의 주사파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이며, ...  
정치인들 5.16을 쿠데타라 부를 자격이 있는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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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정치인들 5.16을 쿠데타라 부를 자격이 있는가?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 ceo@newstown.co.kr <= 조국 근대화 산업화 영웅 박정희 대통령 쿠데타, 혁명, 정변, 의거, 반란 어찌 보면 비슷비슷한 말 같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또 누구에...  
북 군부의 인내 바닥났을 것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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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북 군부의 인내 바닥났을 것 장성택 아바타 최룡해, 김정은 후계 고명대신 이영호 축출 칼럼리스트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남침전범집단 3대 수괴 김정은의 18일 김정은이 상무위원으로 있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당 중앙군사...  
김정은 벼랑 끝에 내몰린 듯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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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김정은 벼랑 끝에 내몰린 듯 장성택 최룡해 김원홍이 김정일의 한쪽 팔 이영호 제거 칼럼리스트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15일 북괴군 총참모장 이영호가 신병을 이유로 돌연 제거 됐다. 리영호(70,차수)는 김정일 생존 시 김정은 군부 후견인격으...  
반역집단 범민련의 사악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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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반역집단 범민련의 사악한 실체 이적판결 15년, 법치의 사각지대에 방치, 이적반역활동에 광분 갈럼리스트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반역집단 범민련의 사악한 실체 노수희 밀입북으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은 1988...  
가짜 대통령 만들기 음모는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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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가짜 대통령 만들기 음모는 진행형 전자개표기 10년, 동부연합 실험 끝, 北이 벼르는 특이한 방법 경계 칼럼리스트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10일 집권 새누리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바야흐로 대선정국...  
국가인권위원회의 종교사찰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file
JTNTV
2012-07-08
국가인권위원회의 종교사찰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인권위의 종교평향 정책 정보공개와 종자연 계약 취소 촉구 지난 5일 한국교계 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현병철 위원장을 만나 면담을 가진 후 인권위 건물 로비에서‘국가인권위원회의 종교사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