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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무엇이길래 file
JTNTV
2012-02-29
너와 나 무엇이길래 너와 나 무엇이길래... 赤身에 검은 머리 돋아 젊음이더니 하나 둘 白藏 稙木 半白되도록 흩날리는 고뇌와 싸움이더냐 너와 나 무엇이길래 엊그제의 흘러버린 바람결 결 마디에도 그리움 매력 뿌리 뻗어나가고 가슴속 방마다에 추억의 숨소...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4) file
JTNTV
2011-08-29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4) 대한민국 국민이여! 전 세계로 메-일 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  
마지막 잎새 file
두란노
2020-11-22
오래전에 읽었던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라고 하는 단편 소설이 생각납니다.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몸이 약한 존시는 폐렴에 걸리고 ...  
변화되게 하소서 file
JTNTV
2012-03-10
변화되게 하소서 많은 것을 알지만 이론입니다. 지혜롭다 하지만 세상지식입니다. 형상은 이루지만 인간의 塔입니다. 함께는 일이지만 이득계산입니다. 자유해 보이지만 묶여져 갑니다. 고난이 있지만 죄의 報應입니다. 변화되게 하소서 이론이 변하여 감동의 ...  
광복절에 즈음하여... file
두란노
2016-08-16
8.15일은 71주년 광복절이었다. 나는 비록 직접 일제치하의 혹독함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역사의 기록과 부모님 세대를 통해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쓰리다. 그 상처가 얼마나 깊었으면 지금 2~30대의 젊은이들 마저도 일본과 경기가 있을...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6) file
JTNTV
2011-10-04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6)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5) file
JTNTV
2011-09-18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5) 대한민국 국민이여! 전 세계로 메-일 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  
21세기 부와 창조의 i-path file
JTNTV
2011-10-10
21세기 부와 창조의i-path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이에게 잡스처럼 개성과 창조로! 한 입만 베어 먹은 사과 이것은 배를 채우기 위해 먹은 것이 아니라 맛과 향의 그 감동을 추구하기 위하여 먹은 것임을 상징합니다. 이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창립자요 CEO였던 ...  
탄식의 마음으로 file
JTNTV
2012-04-04
탄식의 마음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무화과 잎사귀 옷에 가죽옷을 주신 주님 冷氣속에 노출되어 떠는 가련한 저 종아리들을 감싸 주소서 끈적이는 눈동자 속에 미혹의 미끼들이 출렁이고 이 밤의 路上에도 저들의 입술과 마음은 서로 새끼 꼬려 하는데... 푸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한 가정, 오성욱 손지연 부부 file
JTNTV
2011-09-25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한 가정, 오성욱 손지연 부부 새롭게 탄생된 신랑 오성욱 신부 손지연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이 한 ...  
국경 없는 철새 file
JTNTV
2013-02-17
청둥오리 자! 앞을 향해 달리는 거야............ 국경 없는 철새! 국경 없는 철새 그러나 시절을 타고 난다 제 가슴 아래 문명이 있고 강이 흐르고 자연이 풍요롭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마음을 정착하지 않고 정(情)을 주지 않는다 철새는... 언제든지 떠나 ...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8) file
JTNTV
2012-01-17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 (8)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 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  
금보다 귀한 믿음 file
두란노
2016-05-01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공주박물관에서 촬영한 금 귀고리입니다. 삼국시대에 가장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백제시대의 어느 장인이 자신의 모든 정성과 기술을 다해 이 물건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대단히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훌...  
모시 한올에 깃든 정성과 인내를 생각하며.... file
두란노
2016-04-04
 모시 한올에 깃든 정성과 인내를 생각하며.... 지금부터 약 24-5년 정도 전에 제가 목회하던 교회에 다니시던 집사님의 사진입니다. 물론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요. 제가 목회하던 지역이 세모시로 유명한 한산면과 인접해 있어서 그 때만 해도 이렇게 ...  
낮에 나온 반달은.... file
두란노
2016-03-08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어릴 때 자주 부르던 윤극영 선생님의 동요가 생각 납니다. <창 1:16>에 보면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다고 기록...  
고난주간에 file
도도
2016-03-21
그 마음에 무엇을 품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에 의미가 달라진다 어떤 생각으로 가득하느야에 따라 느낌 또한 달라진다. 고난주간에 내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하다 그분의 상항과 찔림은 내 죄와 허물을 인함이기에 그분께서 감당하신 십자가...  
안식 후 첫날 file
도도
2016-03-22
모든 것이 죽은 것만 같았던 겨울이 봄을 통해 생기가 있습니다. 이 환경의 모습을 보면서 여인들이 향품을 가지고 주님의 무덤을 찾았을 때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천사들이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공개! (3) file
JTNTV
2011-08-26
잔혹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공개!(3) 전 세계로 메-일 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  
대화와 소통을 위한 공간 file
두란노
2016-04-14
 대화와 소통을 위한 공간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동네마다 이런 공동우물이 한 두 개씩은 꼭 있었습니다. 마을의 식수원이 될 뿐만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그곳에 모여든 동네 아낙들이 물도 긷고 빨래도 하면서 서로간의 소식과 삶을 나누었던 소중한 곳이...  
지금도 그시절 file
도도
2016-03-03
세월이 지남에 따라 시설도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도 그시절을 유지해오고 있는 이발소 이제는 남자들이 여성들이 다니는 미용실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유는 머리의 스타일 변화이기도 하겠지만 가격이 이용원보다 저렴하다 그래도 아직은 농촌지역을 돌면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