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선교사의 간증

권호덕 박사의 강의 이후로 성안과 밖의 간증과 하나님의 인에 대한 간증과 글을 모아 본다. 나중에 이 중요한 개념이 신학적으로도 공론화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고자 한다.

 

저는 인천에 올라와 개인적인 일을 보느라 경산예일교회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길에서 택시 안에서 목욕탕에서 여러 일반인들에게 묻는다.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을 정말로 정반대로 아니면 그냥 중간 자의 입장에서 보고 있었다. 목욕탕에서 만난 분은 정말 그분은 진심으로 북한핵이 아무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이념의 싸움이 아니라 돈의 싸움이요 양육강식의 미국 중국 싸움에서 중국 쪽으로 가서 미국을 내몰아야 한다고 말을 한다.

 

미국. 진정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미국의 가치, 민주주의를 모른체 뉴스에서만 들리는 총기사건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미국의 정치, 사회 등의 밑에 깔린 기독교 정신을 모른체 비판만 한다. (10년을 살아야 일도 그 나라에 대해서도 보인다.) 그분에게도 이것이 진리였다.

 

  강사 서사라 목사01.jpg 지금 서 목사의 집회에 오는 분은 4, 50대 후반의 진정 거듭나는 체험과 신앙의 싸움을 하지 않은 사람은 듣기 어려운 내용이다. 그러기에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깨어나고자 하는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 나이 이전과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은 완전히 세상의 영에 잡혀있다. (그분 정말 목욕탕에서 거품을 물고 얘기하셨다. 우리가 전도하거나 서명받을 때의 그 비장함으로...)

 

이것을 어찌하면 좋을까?

이 복음도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알 때 에만 신을 찾는데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세상의 영을 돈을 명예를 찾고 있는데 어떻게 복음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교회 안에서도 또 인본주의적이고 비 성령적이서 바른 복음을 못 받아들이는 또 하나의 세력들이 있고요... 예수님 당시에도 바로 바리새인, 사두개인, 교회장로와 권력자와 허다한 무리가운데서 복음 전하실 때에나 지금이 똑 같네요...

 

그때도 예수님은 다 알기를 원치 않으시고 12명을 또 그중에서도 3명을 양육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가야 할 것이다. 씨를 뿌리지만 물을 주고 기르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말이니다. 우리가 지금 잡고 있는 복음을 굳게 잡고 나아갈 뿐이다.

 

지금도 낯선 일본 땅에서 복음을 위해 국민 학생처럼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수고를 하시는 송 선교사님 부부와 오늘 수술하시는 권사님과 또 각자의 환경에서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과 시련속에서 믿음의 여정을 걷고 계신 분들에게 제프선교사의 간증으로 힘차게 영이 일어나시기를 바라며 글을 올린다.

 

제프선교사의 성밖 간증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프 곤도이다.

나는 약 5년 전에 (20147월 중순 오후 ) 나의 주 예수께서 나에게 환상을 보여 주신 것을 공유하고 싶다. 7월의 더운 여름이었다. 어느 날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매우 피곤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자마자 나는 내 인생에서 본 적이 없는 화면에서 영화와 같은 것을 보았다.

 

내가 본 것은 white 성과 나무로 된 큰 문 앞에 내가 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매우 혼란스러웠고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나는 주위를 둘러본 순간 아름다운 흰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금 왕관을 쓰신 분을 보았다. 나는 그분이 주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았다. 그분은 슬픈 얼굴을 하시고 성 꼭대기에서 걷고 있었다. 그분의 얼굴을 본 순간 성령께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멀어 졌는지를 알게 해주셨다.

나는 자기중심적이고 미지근한 그러한 기독교인이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성안이 아닌 성 밖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몇 년 후 (20182월 시카고 집회 때) 서사라 목사를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성안과 성 밖을 말씀하셨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으며 내 마음은 흥분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확증하였기 때문이다.

 

서사라 목사가 본 것은 진짜 사실이었다. 내가 본 환상은 성밖이었다. 나에게 환상을 보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시고 눈을 뜨게 해주셨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Hallo

My name is Jeff kondo

I would like to share what my

Lord Jesus showed me in my

Vision about 5 years ago.

 

It was a hot summer in JULY, One day i came home from work and i was very tired. So I

Decided lay down on my bed.

As soon as I close my eyes I saw something, it was like a watching movie in the screen which I have never seen in my life before.

 

What I saw was I found myself standing before the huge white castle and there were big brown colored (type of wood) gates in front of me.

 

I was very confused and I had no idea where I was. So I look

around that moment I saw a man top of the castle, he had a gold crown on his head with beautiful white robe.

 

I recognized myself it was the LORD Jesus.

He was walking around top of the castle with sad face.

 

Moment I saw his face, the Holy spirit showed me how I was far away from God spiritually.

I was such a lukewarm and self centered type of Christian.

 

I truly believe that the LORD showed me that I was standing outside of Heaven not inside.

 

A few years later. I met Pastor Sarah and when she told us about outside of Heaven I was shocked and it blows my mind.

Because it was a confirmation from God.

 

What I saw was real and Pastor Sarah saw was real.

 

There is outside of the castle, which I saw in my vision.

 

I praise God for the vision he showed me.

It was a huge wakeup call from God spiritually.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