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길은 거대하면서도 세밀합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면서도 작은 새의 깃털 한올 한올에도 소흘함이 없습니다.
꼬마 물떼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금테안경을 쓴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새밀하심은 바로 신묘망측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볼수록 자태가 예쁜 꼬마 물떼새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새밀하심은 바로 신묘망측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볼수록 자태가 예쁜 꼬마 물떼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