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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길은 거대하면서도 세밀합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면서도 작은 새의 깃털 한올 한올에도 소흘함이 없습니다.

꼬마 물떼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금테안경을 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