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협 정기총회 열어 신임 이사장 장기태 장로 선출
대한기독사진가협회(이하-대기협)는 지난 12월 3일(월) 12시 전북 남원시 황죽로 29-4 열린교회에서 2018년 대기협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장기태 장로를 선출했다.
사무국장 윤종섭 집사의 인도로 호남지회장 박종욱 목사가 기도를, 이사장 윤한옥 목사는 마 25:21절을 중심해서“적은 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본회 고문 이상중 목사의 권면에 이어 경인지회장 김영준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2부 회무처리에서 이사장 윤한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각 부 보고가 있은 후 안건토의에 들어가 임원선거에서 신임 이사장에 장기태 장로, 부이사장에 김윤경 목사, 윤종성 집사가 선출되었으며, 감사 임표철 목사, 사무국장에 김종심 권사를 선정 임명하고, 그 외 임원은 유임되었다.
대한기독사진가협회/대한기독교영상선교회는 2009년 4월 20일에 안양 대광교회 엄영수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협회의 취지는 사진 봉사와 선교적 영상자료를 원하는 교회나 기타 단체의 요청에 의해 활동하고 있으며, 협회부설로 <포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기독적 사명과 기독문화 전파를 위한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정기모임과 번개를 통하여 회원들 간의 끈끈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돈독한 우의로서 자랑스러운 대한기독사진가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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