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6060b.jpg           우리가 보기에는 처절한 약육강식의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저들에게는 우리가 밥을

          먹듯이,  혹은 토끼가 풀을 먹는 것처럼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일 뿐입니다.

          단지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