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교회 최정수 목사 입당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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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예배를 인도하는 일상교회 담임 최정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대학노회(노회장 최정수 목사) 지난 11월10() 오후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소재 日常敎會 본당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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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찬양에 일상교회 성도들


입당예배는 담임 최정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이명우 목사가 기도를, 본교회 성도들의 특송, 웨신총회 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에베소서 2:7-10절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걸작품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허창범 총회장은 일상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요, 나의 집이라며 딤전 3:15절에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요,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면서 입당예배를 드리는 최정수 목사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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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선포하는 총회장 허창범 목사(지저스타이즈 JTNTV 이사장)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기름 부어 세우신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집을 채우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며 주의 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며, 일상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교회, 인정받는 교회, 예수그리스도의 걸작품인 교회, 명품성도로 살아가는 성도들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빛과 소금이 되는데 힘써나갈 것을 바란다며 축복을 기원했다. 이어 하태수 목사가 봉헌기도를, 박성환 교수의 축사, 국악찬양에 이정해 목사, 총회장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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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이정혜 목사


한편 일상교회 최정수 목사는 예배할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마련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렸으며, 낮과 일상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상교회(EveryDat Church) 성도들이 되는데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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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일상교회의 입당예배에 대해 취지와 인사하는 담임 최정수 목사


따라서 일상교회 최정수 담임목사는 우리가 있는 곳이 교회되게 하고, 우리의 삶이 예배되게, 우리 안에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있기를 기도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소망하고,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예수님처럼 다가가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있다면서 목양일념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