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코너-186-

계시록 상의 31 하나님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본지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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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성경에서 계시한 31 하나님은 스테판 헬라어 원문 성경을 그대로 번역한 제임스 한글성경의 15:7 이렇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λογος) 성령이시며 세분은 하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신학이나 다른데서 깨달으려하기 보다는 오직 성경에서 계시하는 것으로 살피고자 합니다. 먼저 3:16-17 예수님이 수세 시에 성령이 그에게 임하고 아버지 하나님이 안에서 기뻐하심을 통하여 세분 하나님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있으며 10:38에서는 나사렛 예수께 성령을 기름 부어 선한일, 마귀에게 눌린 자를 치유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안에서 함께 함이니, 역시 삼위 하나님이 구원의 일을 동일한 목적으로 행하심을 계시합니다.

 

1:26에서는 우리 형상인 아버지의 생명으로 우리를 낳으시고, 우리의 모양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우리를 만들자 하시며, 성령하나님께서 성부, 성자의 하신 일을 깨우치고 실제로 구원에 이르도록 중생, 성화케 가심을 나타내십니다.

 

이렇게 아버지하나님, 아들예수그리스도, 성령으로 삼위 하나님을 표현 하셨습니다(고후13:13).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는 특별한 표현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계시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대로 성부를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오실 분으로, 성령을 일곱 으로, 성자를 신실한 증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삼위 하나님을 표현 합니다.

 

이는 계시록의 재림과 재림 , 환란 날의 구원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사역과 연관 특별하게 우리에게 역사 하시는 분임을 계시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환란 끝나기까지 믿음으로 이기게 하시는 아버지요, 육신 입기 전에도 아들의 영으로 있을 때의 아버지요, 장차 우리를 부활, 영광 입혀주실 앞으로 오실 아버지 되심을 성부 대신 표현했지요. 지금 성령시대 이방인의 구원의 때의 성령이 아닌 일곱 영으로 7 환란 스테판 같이 순교케 주실 분이니 성령이 일곱이 아니라 성령을 일곱 단계까지 충만케 하시어 6:,7:에서 계시한 스테판 순교 같이 우리로 순교시켜 주실 것을 계시 합니다.

 

아버지 뜻을 순종, 죽기까지 따른 신실한 증인이신 부활의 열매요, 재림하실 만왕의 왕이심을 계시합니다. 우리들로 신실케, 첫째 부활케, 천년왕국에서 왕들로 통치케 하실 주님임을 계시합니다.